201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5개 부문의 당선자 6명(동화 공동당선)이 선정됐습니다. 한국문학을 이끌어 갈 새 작가들의 탄생을 축하하며 한국일보 신춘문예의 권위와 전통을 이어 왕성하게 활동하기를 기대합니다. 시상식은 1월 25일 오후 4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립니다.
시: 전원 미풍 약풍 강풍 - 윤지양(25)
소설: 쓰나미 오는 날 – 고민실(39)
희곡: 그린피아 305동 1005호 – 주수철(49)
동화: 가정방문 – 최수연(39), 두근두근 두드러기 – 최현진 (28)
동시: 서산 마애불 – 박경임(53)
심사위원
▦시= 김정환(시인) 황인숙(시인) 신해욱(시인)
▦소설=<본심> 황종연(문학평론가) 김인숙(소설가) <예심> 전성태(소설가) 윤성희(소설가) 이수형(문학평론가)
▦희곡=장진(극작ㆍ연출가) 김은성(극작가)
▦동화=김지은(아동문학평론가) 유은실(동화작가)
▦동시=송찬호(시인) 이안(동시인)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