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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수색작업 앞두고 안전도 검사

입력
2017.04.1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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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목포신항에서 코리아샐비지 관계자들이 워킹타워를 이용해 세월호에 올라가고 있다. 2017.4.17 목포=연합뉴스
17일 오전 목포신항에서 코리아샐비지 관계자들이 워킹타워를 이용해 세월호에 올라가고 있다. 2017.4.17 목포=연합뉴스
17일 오후 목포신항에서 세척 작업을 끝내고 선체 내부 수색을 앞둔 세월호 선미 부분에 '청해진해운' 회사 마크와 '세월', '인천'이란 글씨가 보이고 있다. 2017.4.17 목포=연합뉴스
17일 오후 목포신항에서 세척 작업을 끝내고 선체 내부 수색을 앞둔 세월호 선미 부분에 '청해진해운' 회사 마크와 '세월', '인천'이란 글씨가 보이고 있다. 2017.4.17 목포=연합뉴스
17일 오전 목포신항에서 코리아샐비지 관계자들이 세월호 좌현 내부로 들어가고 있다. 2017.4.17 목포=연합뉴스
17일 오전 목포신항에서 코리아샐비지 관계자들이 세월호 좌현 내부로 들어가고 있다. 2017.4.17 목포=연합뉴스
17일 오전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위에서 코리아샐비지 관계자들이 작업하고 있다. 2017.4.17 목포=연합뉴스
17일 오전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위에서 코리아샐비지 관계자들이 작업하고 있다. 2017.4.17 목포=연합뉴스
17일 오전 목포신항에서 코리아샐비지 관계자들이 세월호 위에서 작업하고 있다. 2017.4.17 목포=연합뉴스
17일 오전 목포신항에서 코리아샐비지 관계자들이 세월호 위에서 작업하고 있다. 2017.4.17 목포=연합뉴스
17일 오전 목포신항에서 코리아샐비지 관계자들이 세월호 창문을 통해 내부를 보고 있다. 2017.4.17 목포=연합뉴스
17일 오전 목포신항에서 코리아샐비지 관계자들이 세월호 창문을 통해 내부를 보고 있다. 2017.4.17 목포=연합뉴스
17일 오전 목포신항에서 코리아샐비지 관계자들이 세월호 외부를 점검하고 있다. 2017.4.17 목포=연합뉴스
17일 오전 목포신항에서 코리아샐비지 관계자들이 세월호 외부를 점검하고 있다. 2017.4.17 목포=연합뉴스
17일 오전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주변에서 관계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2017.4.17 목포=연합뉴스
17일 오전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주변에서 관계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2017.4.17 목포=연합뉴스
17일 오후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직원들이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와 내부 수색작업 관련 논의를 위해 목포신항 회의실에 들어서고 있다. 2017.4.17 목포=연합뉴스
17일 오후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직원들이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와 내부 수색작업 관련 논의를 위해 목포신항 회의실에 들어서고 있다. 2017.4.17 목포=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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