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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연락해야돼'...복원한 세월호 휴대폰 메시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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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연락해야돼'...복원한 세월호 휴대폰 메시지 공개

입력
2017.05.2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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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목포 신항 사무실에서 열린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제1 소위원회에 참석한 한 유가족이 복원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확인하고 있다. 보고서에는 '죽으면 안돼, 꼭 살아있어야 돼' 등의 내용이 적혀 있다. 2017.5.26 목포=연합뉴스
26일 오전 목포 신항 사무실에서 열린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제1 소위원회에 참석한 한 유가족이 복원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확인하고 있다. 보고서에는 '죽으면 안돼, 꼭 살아있어야 돼' 등의 내용이 적혀 있다. 2017.5.26 목포=연합뉴스
26일 오전 목포 신항 사무실에서 열린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제1 소위원회에 참석한 한 유가족이 복원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확인하고 있다. 보고서에는 '안개로 못갈 듯', '교감은 취소 원하고' 등메시지의 내용이 적혀 있다. 2017.5.26 목포=연합뉴스
26일 오전 목포 신항 사무실에서 열린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제1 소위원회에 참석한 한 유가족이 복원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확인하고 있다. 보고서에는 '안개로 못갈 듯', '교감은 취소 원하고' 등메시지의 내용이 적혀 있다. 2017.5.26 목포=연합뉴스
26일 오전 목포 신항 사무실에서 열린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제1 소위원회에 참석한 유가족들이 휴대전화 등 복원 현황 자료를 손에 쥐고 있다. 2017.5.26 목포=연합뉴스
26일 오전 목포 신항 사무실에서 열린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제1 소위원회에 참석한 유가족들이 휴대전화 등 복원 현황 자료를 손에 쥐고 있다. 2017.5.26 목포=연합뉴스
26일 오후 목포 신항에 거치되어 있는 세월호에 수색 작업이 한창이다. 2017.5.26 목포=연합뉴스
26일 오후 목포 신항에 거치되어 있는 세월호에 수색 작업이 한창이다. 2017.5.26 목포=연합뉴스
26일 오후 목포 신항에 거치되어 있는 세월호에 수색 작업이 한창이다. 2017.5.26 목포=연합뉴스
26일 오후 목포 신항에 거치되어 있는 세월호에 수색 작업이 한창이다. 2017.5.26 목포=연합뉴스
26일 오전 목포 신항에 세월호가 거치돼 있다. 2017.5.26 목포=연합뉴스
26일 오전 목포 신항에 세월호가 거치돼 있다. 2017.5.26 목포=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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