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시그널'에 '경리단길 송승헌'으로 불리는 윤현찬 셰프가 등장해 여심을 흔들었다.
지난 28일 밤 방송된 채널A '하트 시그널' 8회에서는 윤현찬 셰프가 새로 입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튜디오 예측단들은 윤현찬 셰프가 등장하자 잘생겼다고 감탄했다. 특히 송승헌을 닮은 외모에 큰 키로 시청자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윤현찬은 자신의 나이가 33살이며, 이태원 경리단길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너 셰프라는 사실을 밝혔다.
이에 배윤경과 강석욱은 "요리하는 것도 보겠다"라고 기대했고, 서주원은 "요리할 때 너무 현란하게 하지 말아달라. 내가 지금까지 한 것들이 오징어가 될 것 같다"라며 견제했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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