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사드 4기 추가 배치 前 경찰과 주민의 격렬한 대치
알림

사드 4기 추가 배치 前 경찰과 주민의 격렬한 대치

입력
2017.09.07 13:35
0 0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 추가배치가 예정된 7일 새벽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경찰이 사드배치 반대 집회 참가자들을 강제해산시키고 있다. 성주=홍인기 기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 추가배치가 예정된 7일 새벽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경찰이 사드배치 반대 집회 참가자들을 강제해산시키고 있다. 성주=홍인기 기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 추가배치가 예정된 7일 새벽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경찰이 사드배치 반대 집회 참가자들을 강제해산시키고 있다. 성주=홍인기 기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 추가배치가 예정된 7일 새벽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경찰이 사드배치 반대 집회 참가자들을 강제해산시키고 있다. 성주=홍인기 기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 추가배치가 예정된 7일 새벽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경찰이 사드배치 반대 집회 참가자들을 강제해산시키고 있다. 성주=홍인기 기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 추가배치가 예정된 7일 새벽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경찰이 사드배치 반대 집회 참가자들을 강제해산시키고 있다. 성주=홍인기 기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 추가배치가 예정된 7일 새벽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경찰이 사드배치 반대 집회 참가자들을 해산시키고 있다. 성주=홍인기 기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 추가배치가 예정된 7일 새벽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경찰이 사드배치 반대 집회 참가자들을 해산시키고 있다. 성주=홍인기 기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 추가배치가 예정된 7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경찰이 사드배치 반대 집회 참가자들을 해산시키고 있다. 성주=홍인기 기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 추가배치가 예정된 7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경찰이 사드배치 반대 집회 참가자들을 해산시키고 있다. 성주=홍인기 기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 추가배치가 예정된 7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경찰이 진입로에 세워둔 차를 견인하고 있다. 성주=홍인기 기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 추가배치가 예정된 7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경찰이 진입로에 세워둔 차를 견인하고 있다. 성주=홍인기 기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 추가배치가 예정된 7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경찰이 진입로를 막은 트럭을 견인하고 있다. 성주=홍인기 기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 추가배치가 예정된 7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경찰이 진입로를 막은 트럭을 견인하고 있다. 성주=홍인기 기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 추가배치가 예정된 7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경찰의 강제해산 과정에 한 주민이 쓰러져 후송되고 있다. 성주=홍인기 기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 추가배치가 예정된 7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경찰의 강제해산 과정에 한 주민이 쓰러져 후송되고 있다. 성주=홍인기 기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 추가배치가 예정된 7일 새벽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경찰이 사드배치 반대 집회 참가자들을 강제해산시키고는 과정에 한 여경이 부상을 입고 후송되고 있다. 성주=홍인기 기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 추가배치가 예정된 7일 새벽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경찰이 사드배치 반대 집회 참가자들을 강제해산시키고는 과정에 한 여경이 부상을 입고 후송되고 있다. 성주=홍인기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