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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11년째 중국 쿠부치사막에서 나무심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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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11년째 중국 쿠부치사막에서 나무심기 활동

입력
2017.09.19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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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각) 오전 중국 바우터우 쿠부치 사막의 조림지 대한항공 녹색생태원에서 채종훈 대한항공 중국지역 본부장과 임직원이 황사 방지를 위한 희망의 나무를 심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07년 시작으로 올해 11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대한항공 직원 50여 명과 중국 현지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생장력이 빠르고 현지 환경에서 생존력이 강한 수종, 포플러, 사막 버드나무, 양차이 등을 심었다. 바우터우=홍인기 기자

쿠부치 사막의 조림지 대한항공 녹색생태원에서 채종훈 대한항공 중국지역 본부장과 임직원이 황사 방지를 위한 희망의 나무를 심고 있다. 바우터우=홍인기 기자
쿠부치 사막의 조림지 대한항공 녹색생태원에서 채종훈 대한항공 중국지역 본부장과 임직원이 황사 방지를 위한 희망의 나무를 심고 있다. 바우터우=홍인기 기자
19일(현지시각) 오전 중국 바우터우 쿠부치 사막의 조림지 대한항공 녹색생태원에서 대한항공 임직원이 황사 방지를 위한 희망의 나무를 심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바우터우=홍인기 기자
19일(현지시각) 오전 중국 바우터우 쿠부치 사막의 조림지 대한항공 녹색생태원에서 대한항공 임직원이 황사 방지를 위한 희망의 나무를 심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바우터우=홍인기 기자
'사막의 나르는 배'라 불리는 차량을 타고 대한항공 임직원이 황사 방지를 위한 희망의 나무를 심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바우터우=홍인기 기자
'사막의 나르는 배'라 불리는 차량을 타고 대한항공 임직원이 황사 방지를 위한 희망의 나무를 심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바우터우=홍인기 기자
대한항공 임직원이 황사 방지를 위한 나무를 심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바우터우=홍인기 기자
대한항공 임직원이 황사 방지를 위한 나무를 심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바우터우=홍인기 기자
중국 바우터우 쿠부치 사막의 조림지 대한항공 녹색생태원에서 채종훈 대한항공 중국지역 본부장과 임직원이 황사 방지를 위한 희망의 나무를 심고 있다. 바우터우=홍인기 기자
중국 바우터우 쿠부치 사막의 조림지 대한항공 녹색생태원에서 채종훈 대한항공 중국지역 본부장과 임직원이 황사 방지를 위한 희망의 나무를 심고 있다. 바우터우=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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