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V배우 아오이 소라가 아무로 나미에의 광고포스터 인증샷을 남겼다.
아오이 소라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行ってきてん(다녀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아오이 소라가 아무로 나미에의 오키나와에서의 콘서트 광고 포스터가 붙어 있는 기둥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아무로 나미에는 오는 2018년 은퇴를 하겠다고 21일 선언했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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