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별별 며느리' 결방...MBC 총파업 장기화 영향
알림

'별별 며느리' 결방...MBC 총파업 장기화 영향

입력
2017.10.23 21:22
0 0

'별별며느리'가 결방되고 '20세기 소년소녀'가 방송된다.
'별별며느리'가 결방되고 '20세기 소년소녀'가 방송된다.

일일드라마 '별별며느리'가 결방했다.

23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일일극 ‘별별 며느리’는 방송되지 않는다. 

‘별별 며느리’ 방송 시간인 오후 8시 50분부터는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의 7회와 8회 재방송된다. 

이후 밤 10시부터는 월화드라마‘20세기 소년소녀’ 9회와 10회가 연속 방송된다.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이하 MBC본부)는 지난 9월4일 0시를 기점으로 김장겸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의 퇴진과 공영방송 정상화를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했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추자현·우효광 측 "임신 2개월,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공식)

한고은, "강형욱 반려견이 사람 물겠나" SNS 글 삭제 후 사과

길건 "소속사 사장이 날 연대 보증인 세워…빚 갚고 있다"

엘라 퍼넬 측근 "브래드 피트와 데이트 한 적 없다"

한지우 측 "2년 교제한 대기업 연구원과 결혼"(공식)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