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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71127)-화산이 분화해도 삶은 계속....

입력
2017.11.2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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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발리의 아궁 화산 분화가 본격화하면서 공항이 일시 폐쇄되어 6만여명의 여행객들이 발이 묶인 가운데 27일(현지시간) 카랑가셈에서 한 농부가 화산재가 분출하고 있는 아궁 화산을 배경으로 장작을 패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발리의 아궁 화산 분화가 본격화하면서 공항이 일시 폐쇄되어 6만여명의 여행객들이 발이 묶인 가운데 27일(현지시간) 카랑가셈에서 한 농부가 화산재가 분출하고 있는 아궁 화산을 배경으로 장작을 패고 있다. EPA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27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 국제공항에 도착해 전통의상을 입은 어린이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3박4일간의 일정으로 불교국가인 미얀마 순방을 시작한 교황은 인종청소 논란의 로힝야 사태에 대해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 주목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27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 국제공항에 도착해 전통의상을 입은 어린이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3박4일간의 일정으로 불교국가인 미얀마 순방을 시작한 교황은 인종청소 논란의 로힝야 사태에 대해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 주목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촬영한 사진으로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의 세인트 메리 광장에 세워진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 한국, 중국, 필리핀에서 온 소녀 3명이 손을 잡고 서 있고 이 모습을 위안부 피해자가 바라보고 있는 형상이며 에드윈 리 샌프란시스코 시장은 일본의 집요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위안부 기림비 설치를 공식화했다. EPA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촬영한 사진으로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의 세인트 메리 광장에 세워진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 한국, 중국, 필리핀에서 온 소녀 3명이 손을 잡고 서 있고 이 모습을 위안부 피해자가 바라보고 있는 형상이며 에드윈 리 샌프란시스코 시장은 일본의 집요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위안부 기림비 설치를 공식화했다. EPA 연합뉴스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의 정부청사 앞에서 26일(현지시간) 사법개혁 반대 시위가 열린 가운데 시위대 해산에 나선 기마 경찰들이 시위자들을 위협하고 있다. 이날 부쿠레슈티를 비롯한 주요도시에서 정부의 사법개혁안에 반대하며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AP 연합뉴스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의 정부청사 앞에서 26일(현지시간) 사법개혁 반대 시위가 열린 가운데 시위대 해산에 나선 기마 경찰들이 시위자들을 위협하고 있다. 이날 부쿠레슈티를 비롯한 주요도시에서 정부의 사법개혁안에 반대하며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AP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온두라스 대통령 선거가 실시되어 후안 올란도 에르난데스 현 대통령의 재선이 유력시되고 있는 가운데 테구시갈파의 한 투표소에 스파이더맨 옷을 입고 가족을 따라온 3세 아이가 서 있다. AP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온두라스 대통령 선거가 실시되어 후안 올란도 에르난데스 현 대통령의 재선이 유력시되고 있는 가운데 테구시갈파의 한 투표소에 스파이더맨 옷을 입고 가족을 따라온 3세 아이가 서 있다. AP 연합뉴스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의 후계자를 선출하는 첫 절차가 시작된 26일(현지시간) 아바나에 마련된 한 투표소에 도착한 유권자가 피델 카스트로 전(前)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 포스터 앞을 지나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의 후계자를 선출하는 첫 절차가 시작된 26일(현지시간) 아바나에 마련된 한 투표소에 도착한 유권자가 피델 카스트로 전(前)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 포스터 앞을 지나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플래닛 헐리우드 호텔& 카지노에서 26일(현지시간) 제 66회 미스 유니버스 대회가 열린 가운데 영예의 왕관을 차지한 미스 남아공 데미 리 넬 피터스가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축하를 받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플래닛 헐리우드 호텔& 카지노에서 26일(현지시간) 제 66회 미스 유니버스 대회가 열린 가운데 영예의 왕관을 차지한 미스 남아공 데미 리 넬 피터스가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축하를 받고 있다.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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