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는 수많은 여성들이 꿈꾸는 촉촉한 피부를 위해 라네즈의 워터 슬리핑 마스크를 추천한다. 매일 낮 다양한 유해 환경에 노출되어 거칠고 칙칙해진 피부의 정화 작용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밤 사이, 어떤 스킨케어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다음날 아침 피부 컨디션이 달라지게 된다. 라네즈가 말하는 슬리핑 케어를 꼭 해야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워터 슬리핑 마스크는 라네즈가 잠과 피부에 대한 17년 연구를 통해 탄생한 대표적인 슬리핑 마스크다. 국내뿐만 아니라 한국 여성들의 촉촉한 피부를 선호하는 글로벌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며 세계인의 미용법을 바꾸고 있다.
2002년 첫 출시 이후 지금까지 국내와 중국을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2,500만 개가 판매되는 기록을 세우며(라네즈 입점 국가 대상, 2017년 3분기 판매 기준) 글로벌 스테디셀러의 자리를 확고히 지키고 있다.
바르는 순간 미네랄 워터가 피부에 빠르게 전달되어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해줌과 동시에, 라네즈만의 Sleep-toxTM가 지친 피부를 자는 동안 생기 있게 정화시켜 준다. 또한 Moisture-wrapTM의 수분 보습막 네트워크로 자는 동안 쉽게 건조해지는 피부를 촉촉하게 지키며 효능 성분의 흡수력을 높여 준다.
한편, 라네즈는 연말을 맞이하여 열광적인 파티 후에도 푹 잔 듯 맑고 생기 있는 피부로 만들어 줄 ‘미니 슬리핑 마스크 3종’과 ‘워터 슬리핑 마스크’를 새로운 디자인의 홀리데이 패키지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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