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김재원이 황금 배지에 욕심을 내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4일 밤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 김재원이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재원은 “낚시를 잘 하지는 못하지만 좋아한다”며 겸손하게 등장했고, 이경규도 “우리에게 딱 맞는 게스트”라며 흡족해했다.
하지만 이어 김재원은 황금 배지에 관심을 보였다. 그는 진짜 금으로 만들어졌다는 말을 듣고 “이번에는 어떤 걸 잡아야 되냐”고 물어 폭소케 했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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