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가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공동으로 2월 1일 오후 4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SCC) 4층 대연회장에서 ‘행정수도 세종시 완성을 위한 과제와 역할‘이라는 주제로 세종혁신도시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세종혁신도시포럼은 이날 앞서 ’균형발전상생회의’ 및 ’균형 발전 비전 선포식‘에 이은 연계 행사로 개최된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본사는 지방 거점의 성장·발전이 국가 균형발전의 토대라고 보고 지난해 혁신도시포럼을 창설, 9월 서울에서 전국혁신도시포럼 개최를 시작으로 전북·제주·광주·강원·충북포럼 등 전국을 순회하며 혁신도시포럼을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본 포럼은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장을 역임한 최병선 가천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며,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지낸 이민원 광주대 교수가 사회를 맡습니다. 연사로는 김상봉 고려대 교수, 황희연 충북대 교수, 김수현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지남석 대전세종연구원 연구위원등 세종·충남 지역 전문가들이 다수 참가해 토론을 진행합니다.
송재호 지역발전위원장,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이원재 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현지 기업 대표, 세종시 의원 등 이 지역 주요 인사들이 다수 참석합니다.
세종시가 ’시민이 행복한‘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거듭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는 논의의 장이 될 ‘세종혁신도시포럼’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세종혁신도시포럼
· 주제 : ‘행정수도’ 세종시 완성을 위한 과제와 역할
· 일시 : 2018년 2월 1일 오후 4시
· 장소 : 정부세종컨벤션센터(SCC) 4층 대연회장
▲참가신청 : 포럼 홈페이지 www.innocityforum.com
▲참가문의 : 한국일보 미래기획단(02-724-2664), 포럼 사무국(02-522-4738)
주최 한국일보,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주관 세종특별자치시, 대한상공회의소, 전국혁신도시포럼, (사)공공기관사회책임연구원
후원 교육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 (사)도시지식산업집단, KCERN, WeGO, 세종혁신도시포럼,
한국도시행정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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