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트럼프, 백악관서 볼뽀뽀 나눈 금발 여성 정체가

알림

트럼프, 백악관서 볼뽀뽀 나눈 금발 여성 정체가

입력
2018.03.30 15:11
0 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오하이오 주 리치필드의 사회기반시설 관련 연설에 참석하려 워싱턴 백악관을 출발하기 전에 호프 힉스 전 백악관 공보국장과 볼뽀뽀 인사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오하이오 주 리치필드의 사회기반시설 관련 연설에 참석하려 워싱턴 백악관을 출발하기 전에 호프 힉스 전 백악관 공보국장과 볼뽀뽀 인사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호프 힉스(Hope Hicks) 전 공보국장과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주목을 받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오하이오 주 리치필드의 사회기반시설 관련 연설에 참석하려 워싱턴 백악관을 출발하기 전 호프 힉스 전 백악관 공보국장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모델 출신의 힉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호피(Hopey)’라는 애칭으로 부를 정도로 신뢰를 받는 인물로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출마 선언을 하기 전부터 3년간 곁을 지닌 최측근이다. 힉스는 백악관 공보국장을 맡았다가 지난달 28일 자진 사임하며 백악관을 떠났다.

한국일보 웹뉴스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오하이오 주 리치필드의 사회기반시설 관련 연설에 참석하려 워싱턴 백악관을 출발하기 전에 호프 힉스 전 백악관 공보국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오하이오 주 리치필드의 사회기반시설 관련 연설에 참석하려 워싱턴 백악관을 출발하기 전에 호프 힉스 전 백악관 공보국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오하이오 주 리치필드의 사회기반시설 관련 연설에 참석하려 워싱턴 백악관을 출발하기 전에 호프 힉스 전 백악관 공보국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오하이오 주 리치필드의 사회기반시설 관련 연설에 참석하려 워싱턴 백악관을 출발하기 전에 호프 힉스 전 백악관 공보국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오하이오 주 리치필드의 사회기반시설 관련 연설에 참석하려 워싱턴 백악관을 출발하기 전에 호프 힉스 전 백악관 공보국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오하이오 주 리치필드의 사회기반시설 관련 연설에 참석하려 워싱턴 백악관을 출발하기 전에 호프 힉스 전 백악관 공보국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오하이오 주 리치필드의 사회기반시설 관련 연설에 참석하려 워싱턴 백악관을 출발하기 전에 호프 힉스 전 백악관 공보국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오하이오 주 리치필드의 사회기반시설 관련 연설에 참석하려 워싱턴 백악관을 출발하기 전에 호프 힉스 전 백악관 공보국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