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시리아 폭격 규탄하는 아테네 공산당 지지자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시리아 폭격 규탄하는 아테네 공산당 지지자들

입력
2018.04.15 11:08
0 0
14일 아테네 주재 미국 대사관 밖에서 미국 등 서방국가의 시리아 공습을 반대하는 집회가 열리는 동안 시위대가 미국의 국기를 불태우고 있다. 시위를 마친 그리스 공산당 지지자들은 군사 공격에 반대하는 반전 랠리에서 대사관으로 행진했다. 로이터/연합뉴스
14일 아테네 주재 미국 대사관 밖에서 미국 등 서방국가의 시리아 공습을 반대하는 집회가 열리는 동안 시위대가 미국의 국기를 불태우고 있다. 시위를 마친 그리스 공산당 지지자들은 군사 공격에 반대하는 반전 랠리에서 대사관으로 행진했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시리아 폭격 승인으로 인해 미국ㆍ영국ㆍ프랑스 서구 연합국이 화학무기를 사용한 시리아 정부에 대한 응징의 의미로 시리아를 폭격했다. 실제로 AFP통신 등 외신들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동부 일대에서 수 차례 큰 폭발음이 들렸고 연기가 오르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확인했다. 총 2파에 걸쳐 미국 해군이 순항 미사일을 발사했고 미국 B-1 폭격기와 영국 토네이도 GR4 전투기도 공습에 동원됐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14일 아테네 주재 미국 대사관 밖에서 미국 등 서방국가의 시리아 공습을 반대하는 집회가 열리는 동안 시위대가 대사관으로 행진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14일 아테네 주재 미국 대사관 밖에서 미국 등 서방국가의 시리아 공습을 반대하는 집회가 열리는 동안 시위대가 대사관으로 행진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14일 아테네 주재 미국 대사관 밖에서 미국 등 서방국가의 시리아 공습을 반대하는 집회가 열리는 동안 길바닥에 ‘사람의 살인자들-미국인’이라고 적혀진 헬라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14일 아테네 주재 미국 대사관 밖에서 미국 등 서방국가의 시리아 공습을 반대하는 집회가 열리는 동안 길바닥에 ‘사람의 살인자들-미국인’이라고 적혀진 헬라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14일 아테네 주재 미국 대사관 밖에서 미국 등 서방국가의 시리아 공습을 반대하는 집회가 열리는 동안 시위대가 미국의 국기를 불태우고 있다. AP/연합뉴스
14일 아테네 주재 미국 대사관 밖에서 미국 등 서방국가의 시리아 공습을 반대하는 집회가 열리는 동안 시위대가 미국의 국기를 불태우고 있다. AP/연합뉴스
14일 아테네 주재 미국 대사관 밖에서 미국 등 서방국가의 시리아 공습을 반대하는 집회가 열리는 동안 시위대가 미국의 국기를 불태우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14일 아테네 주재 미국 대사관 밖에서 미국 등 서방국가의 시리아 공습을 반대하는 집회가 열리는 동안 시위대가 미국의 국기를 불태우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