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포토]2018미스서울 선발대회...진에 서예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포토]2018미스서울 선발대회...진에 서예진

입력
2018.05.07 22:43
0 0
2018미스서울 선발대회에서 후보들이 무대에 올라 장기자랑을 펼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ankookilbo.com
2018미스서울 선발대회에서 후보들이 무대에 올라 장기자랑을 펼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ankookilbo.com
2018미스서울 선발대회 참가자들이 비키니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ankookilbo.com
2018미스서울 선발대회 참가자들이 비키니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ankookilbo.com
본선진출 심사결과 발표, 두근두근!!! 후보자들이 드레스 차림으로 마음 졸이며 진ㆍ선ㆍ미 선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ankookilbo.com
본선진출 심사결과 발표, 두근두근!!! 후보자들이 드레스 차림으로 마음 졸이며 진ㆍ선ㆍ미 선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ankookilbo.com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2018미스서울 선발대회에서 서울 진에 서예진(왼쪽 세 번째ㆍ20ㆍ이화여대 동양화과)씨가 선발됐다. 왼쪽부터 미 육지송(23ㆍ미국 뉴욕주립대 영문학과), 선 이윤지(23ㆍ숙명여대 미디어학부), 진 서예진, 선 김희로(23ㆍ동덕여대 모델학과), 미 정두란(21ㆍ성신여대 성악과), 미 김수현(21ㆍ홍익대 법학과)씨. 이들에게는 7월 4일 서울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본선대회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오대근기자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2018미스서울 선발대회에서 서울 진에 서예진(왼쪽 세 번째ㆍ20ㆍ이화여대 동양화과)씨가 선발됐다. 왼쪽부터 미 육지송(23ㆍ미국 뉴욕주립대 영문학과), 선 이윤지(23ㆍ숙명여대 미디어학부), 진 서예진, 선 김희로(23ㆍ동덕여대 모델학과), 미 정두란(21ㆍ성신여대 성악과), 미 김수현(21ㆍ홍익대 법학과)씨. 이들에게는 7월 4일 서울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본선대회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오대근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