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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푸에고 화산 폭발, 회색빛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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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푸에고 화산 폭발, 회색빛 마을

입력
2018.06.0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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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의 '불의 화산'이라 불리는 푸에고 화산이 이틀동안 연쇄 폭발한 가운데 4일(현지시간) 에스쿠인틀라의 산 미구엘 로스 로테스 지역 마을이 화산재에 덮여 있다. 이번 화산 폭발로 최소 60여명이 사망하고 300여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인근 마을 주민 3천여명이 긴급대피했다. 과테말라 정부는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사흘간 애도기간을 선포했다 . 로이터 연합뉴스
과테말라의 '불의 화산'이라 불리는 푸에고 화산이 이틀동안 연쇄 폭발한 가운데 4일(현지시간) 에스쿠인틀라의 산 미구엘 로스 로테스 지역 마을이 화산재에 덮여 있다. 이번 화산 폭발로 최소 60여명이 사망하고 300여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인근 마을 주민 3천여명이 긴급대피했다. 과테말라 정부는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사흘간 애도기간을 선포했다 . 로이터 연합뉴스
과테말라의 '불의 화산'이라 불리는 푸에고 화산이 이틀동안 연쇄 폭발한 가운데 4일(현지시간) 에스쿠인틀라의 산 미구엘 로스 로테스에서 희생자 수습 및 실종자 수색 작업 작업을 하던 한 경찰이 푸에고 화산에서 화산쇄설류가 분출하자 현장을 벗어나다 발을 헛디디고 있다. 이번 화산 폭발로 최소 60며명이 사망, 300여명이 부상하는 등 인명 및 재산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과테말라의 '불의 화산'이라 불리는 푸에고 화산이 이틀동안 연쇄 폭발한 가운데 4일(현지시간) 에스쿠인틀라의 산 미구엘 로스 로테스에서 희생자 수습 및 실종자 수색 작업 작업을 하던 한 경찰이 푸에고 화산에서 화산쇄설류가 분출하자 현장을 벗어나다 발을 헛디디고 있다. 이번 화산 폭발로 최소 60며명이 사망, 300여명이 부상하는 등 인명 및 재산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과테말라의 '불의 화산'이라 불리는 푸에고 화산이 재폭발한 가운데 4일(현지시간) 에스쿠인틀라의 산 미구엘 로스 로테스에서 희생자 수습 및 실종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는 한 소방관이 화산재에 덮인 차량 앞에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과테말라의 '불의 화산'이라 불리는 푸에고 화산이 재폭발한 가운데 4일(현지시간) 에스쿠인틀라의 산 미구엘 로스 로테스에서 희생자 수습 및 실종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는 한 소방관이 화산재에 덮인 차량 앞에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과테말라의 '불의 화산'이라 불리는 푸에고 화산이 재폭발한 가운데 4일(현지시간) 에스쿠인틀라의 산 미구엘 로스 로테스에서 소방관 및 구조요원들이 희생자 수습 및 실종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과테말라의 '불의 화산'이라 불리는 푸에고 화산이 재폭발한 가운데 4일(현지시간) 에스쿠인틀라의 산 미구엘 로스 로테스에서 소방관 및 구조요원들이 희생자 수습 및 실종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과테말라의 '불의 화산'이라 불리는 푸에고 화산이 재폭발한 가운데 4일(현지시간) 에스쿠인틀라에서 한 소방대원이 아이의 시신을 안아 옮기고 있다. AP 연합뉴스
과테말라의 '불의 화산'이라 불리는 푸에고 화산이 재폭발한 가운데 4일(현지시간) 에스쿠인틀라에서 한 소방대원이 아이의 시신을 안아 옮기고 있다. AP 연합뉴스
과테말라의 '불의 화산'이라 불리는 푸에고 화산이 재폭발해 인명 및 재산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에스쿠인틀라에서 실종자 수색 및 희생자 수습 작업 중이던 구조요원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과테말라의 '불의 화산'이라 불리는 푸에고 화산이 재폭발해 인명 및 재산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에스쿠인틀라에서 실종자 수색 및 희생자 수습 작업 중이던 구조요원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과테말라의 '불의 화산'이라 불리는 푸에고 화산이 재폭발한 가운데 4일(현지시간) 과테말라시티에서 남서쪽으로 약 65km 떨어진 사카테페케스 주 알로테낭고에서 희생자 장례식이 열려 주민들이 7개의 관을 운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과테말라의 '불의 화산'이라 불리는 푸에고 화산이 재폭발한 가운데 4일(현지시간) 과테말라시티에서 남서쪽으로 약 65km 떨어진 사카테페케스 주 알로테낭고에서 희생자 장례식이 열려 주민들이 7개의 관을 운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과테말라의 '불의 화산'이라 불리는 푸에고 화산이 재폭발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한 후안 알로테낭고에서 열린 희생자 장례식 중 한 소년이 관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과테말라의 '불의 화산'이라 불리는 푸에고 화산이 재폭발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한 후안 알로테낭고에서 열린 희생자 장례식 중 한 소년이 관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과테말라의 '불의 화산'이라 불리는 푸에고 화산이 재폭발한 가운데 4일(현지시간) 에스쿠인틀라에서 도로표지판과 나무들이 화산재에 덮여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과테말라의 '불의 화산'이라 불리는 푸에고 화산이 재폭발한 가운데 4일(현지시간) 에스쿠인틀라에서 도로표지판과 나무들이 화산재에 덮여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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