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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선 세월호, 미수습자 수색 작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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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선 세월호, 미수습자 수색 작업 재개

입력
2018.06.2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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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남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선체 내부에서 미수습자 5명을 찾는 수색이 재개돼 작업자가 거둬들인 진흙을 물로 씻어내고 있다. 바로 선 세월호에서 미수습자 흔적을 찾는 수색은 앞으로 두 달간 이어진다. 목포=연합뉴스
25일 전남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선체 내부에서 미수습자 5명을 찾는 수색이 재개돼 작업자가 거둬들인 진흙을 물로 씻어내고 있다. 바로 선 세월호에서 미수습자 흔적을 찾는 수색은 앞으로 두 달간 이어진다. 목포=연합뉴스
25일 전남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선체 내부에서 미수습자 5명을 찾는 수색이 재개돼 크레인이 작업하고 있다. 바로 선 세월호에서 미수습자 흔적을 찾는 수색은 앞으로 두 달간 이어진다. 목포=연합뉴스
25일 전남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선체 내부에서 미수습자 5명을 찾는 수색이 재개돼 크레인이 작업하고 있다. 바로 선 세월호에서 미수습자 흔적을 찾는 수색은 앞으로 두 달간 이어진다. 목포=연합뉴스
25일 전남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선체 내부에서 미수습자 5명을 찾는 수색이 재개돼 크레인이 작업하고 있다. 바로 선 세월호에서 미수습자 흔적을 찾는 수색은 앞으로 두 달간 이어진다. 목포=연합뉴스
25일 전남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선체 내부에서 미수습자 5명을 찾는 수색이 재개돼 크레인이 작업하고 있다. 바로 선 세월호에서 미수습자 흔적을 찾는 수색은 앞으로 두 달간 이어진다. 목포=연합뉴스
25일 전남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선체 내부에서 미수습자 5명을 찾는 수색이 재개돼 크레인이 작업하고 있다. 바로 선 세월호에서 미수습자 흔적을 찾는 수색은 앞으로 두 달간 이어진다. 목포=연합뉴스
25일 전남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선체 내부에서 미수습자 5명을 찾는 수색이 재개돼 크레인이 작업하고 있다. 바로 선 세월호에서 미수습자 흔적을 찾는 수색은 앞으로 두 달간 이어진다. 목포=연합뉴스
25일 전남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선체 내부에서 미수습자 5명을 찾는 수색이 재개돼 작업자가 거둬들인 진흙을 물로 씻어내고 있다. 바로 선 세월호에서 미수습자 흔적을 찾는 수색은 앞으로 두 달간 이어진다. 목포=연합뉴스
25일 전남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선체 내부에서 미수습자 5명을 찾는 수색이 재개돼 작업자가 거둬들인 진흙을 물로 씻어내고 있다. 바로 선 세월호에서 미수습자 흔적을 찾는 수색은 앞으로 두 달간 이어진다. 목포=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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