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여왕의 귀환' 엄마된 세레나 윌리엄스
알림

'여왕의 귀환' 엄마된 세레나 윌리엄스

입력
2018.07.03 16:19
0 0
지난해 9월 출산한 세레나 윌리엄스가 2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2018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아란차 러스가 친 공을 받아치고 있다.2016년 이후 약 2년 만에 윔블던에 모습을 나타낸 세레나 윌리엄스(미국, 181위)는 아란차 러스를 상대로 1회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로이터 연합뉴스
지난해 9월 출산한 세레나 윌리엄스가 2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2018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아란차 러스가 친 공을 받아치고 있다.2016년 이후 약 2년 만에 윔블던에 모습을 나타낸 세레나 윌리엄스(미국, 181위)는 아란차 러스를 상대로 1회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로이터 연합뉴스
세레나 윌리엄스가 2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2018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멋진 경기를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세레나 윌리엄스가 2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2018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멋진 경기를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세레나 윌리엄스가 2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2018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멋진 경기를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세레나 윌리엄스가 2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2018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멋진 경기를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세레나 윌리엄스가 2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2018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아란차 러스가 친 공을 받아치고 있다.AFP 연합뉴스
세레나 윌리엄스가 2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2018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아란차 러스가 친 공을 받아치고 있다.AFP 연합뉴스
세레나 윌리엄스가 2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2018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아란차 러스가 친 공을 받아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세레나 윌리엄스가 2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2018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아란차 러스가 친 공을 받아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한국일보 웹뉴스팀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