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미스 경기 김수민이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선보였다.
4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공연장에서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무대가 열렸다.
이날 비키니 퍼레이드에서 참가번호 14번 미스 경기 김수민이 무대에 올라 당당한 워킹을 보여주고 있다.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과 MBC뮤직, 네이버 V라이브 스페셜 채널을 통해 생방송된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