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포토] 막 내린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에 김수민
알림

[포토] 막 내린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에 김수민

입력
2018.07.04 23:06
0 0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을 차지한 김수민(왼쪽 네번째ㆍ23ㆍ경기ㆍ미국 디킨슨대 국제경영학)을 비롯한 수상자들이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기뻐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채원(24ㆍ경기ㆍ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경영학ㆍ미스코리아 미 아메리카요가), 이윤지(24ㆍ서울ㆍ숙명여대 미디어학부ㆍ미 촉촉), 송수현(25ㆍ대구ㆍ동덕여대 방송연예학과ㆍ선), 김수민, 서예진(20ㆍ서울ㆍ이화여대 동양학과ㆍ선), 김계령(22ㆍ인천ㆍ서강대 경영학과ㆍ미 FRJ Jeans), 임경민(20ㆍ경북ㆍ대구 카톨릭대 수학교육과ㆍ미 레삐). 서재훈 기자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을 차지한 김수민(왼쪽 네번째ㆍ23ㆍ경기ㆍ미국 디킨슨대 국제경영학)을 비롯한 수상자들이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기뻐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채원(24ㆍ경기ㆍ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경영학ㆍ미스코리아 미 아메리카요가), 이윤지(24ㆍ서울ㆍ숙명여대 미디어학부ㆍ미 촉촉), 송수현(25ㆍ대구ㆍ동덕여대 방송연예학과ㆍ선), 김수민, 서예진(20ㆍ서울ㆍ이화여대 동양학과ㆍ선), 김계령(22ㆍ인천ㆍ서강대 경영학과ㆍ미 FRJ Jeans), 임경민(20ㆍ경북ㆍ대구 카톨릭대 수학교육과ㆍ미 레삐). 서재훈 기자
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진을 수상자 김수민양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진을 수상자 김수민양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수상자들이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수상자들이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