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한 손희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손희주는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부산.울산 진으로 출전했다.
손희주는 이번 대회에서 매력적인 마스크에 늘씬한 몸매를 선보였다. 대회가 막을 내린 5일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손희주는 부산대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본선대회 날에는 비키니 퍼레이드에서 멋진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성황리에 개최된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의 왕관은 경기 진 김수민이 차지했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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