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웹 알림 동의 (크롬브라우저만 가능)
전국이 폭염으로 들끓은 31일 서울 낮 최고기온이 38.3도로 1907년 관측 시작이래 역대 두 번째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이날 오후 3시 기준으로 기상청 위험기상감시시스템상 서울 공식 측정지점인 종로구 송월동 관측장비 기온은 38.3도로 확인됐다. 서울의 가장 더웠던 7월 기온은 1994년 7월 24일 38.4도로 이날 기록과 0.1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한국일보에 로그인하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디 또는 비밀번호를 잘못 입력했습니다.(연속 1회)
아래 이미지를 보이는 대로 입력해주세요.
스피커로 들리는 내용을 숫자로 입력해 주세요.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공공장소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에서는로그인 유지 기능 사용에 유의 바랍니다.
손흥민/01012345678 으로 찾은 아이디 입니다.
user@hankookilbo.com
인증방법 선택
입력하신 사용자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증메일이 발송되었습니다. 해당 메일 계정 확인바랍니다. (유효시간:15분)
비밀번호를 찾으실 아이디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가 일치합니다.
비밀번호가 변경되었습니다.
유효 시간이 종료되었습니다. 다시 인증메일을 발송해주세요.
보안을 위해 비밀번호와 자동입력 방지문자를 함께 입력 바랍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가 제공하는 다양한 형태의 이벤트 및 행사(포럼, 대회, 강연, 시상, 수상, 구독 등) 관련한 참여 정보를 추천·안내
한국일보가 회원을 위해 제공하는 뉴스레터 등 모든 뉴스 서비스(뉴스, 영상, 뉴스 서비스 기반 이벤트 및 프로모션, 새로운 포맷 콘텐츠) 등 추천·안내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처리 방침은 필수 항목 입니다.
선택 항목 미동의 시 뉴스 추천서비스 혹은 이벤트/행사 당첨 혜택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사용 가능한 아이디 입니다.
이름
댓글 작성 시 필명이 노출 됩니다.
사용 가능한 필명입니다.
댓글 작성 시 필명이 노출됩니다.
한국일보 회원가입이 완료 되었습니다.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보내는 기사
여러사람에게 보낼 경우 메일주소는 세미콜론(;)으로 구분해 주세요.(최대 5개)
보내는 분의 이름을 입력해주세요.
올바른 이메일 형식이 아닙니다.
기사가 메일로 전송 되었습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보내주신 소중한 제보는 정상적으로 접수되었으며 뉴스 제작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미지, 영상, 문서, 압축 형식의 파일만 첨부 가능합니다.
jpg, jpeg, png, mp4, avi, hwp, doc, zip
서재훈 기자
제보자의 신분은 한국일보 보도 준칙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이메일 문의 : webmaster@hankookilbo.com
개인 정보 수집 및 이용 목적 : 회사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제보 내용에 관한 확인 및 처리 등의 업무를 위해 수집, 이용하고 있습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하며 실명인증을 하지 않습니다. 단, 제보자 연락 및 추가 취재가 필요하신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