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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알프스를 담은 맥주 에델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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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알프스를 담은 맥주 에델바이스

입력
2018.08.14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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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 코리아는 국내 시장에서 떠오르고 있는 밀맥주의 인기에 힘입어 ‘에델바이스 스노우후레쉬’를 500mL 캔으로 출시했다.

밀맥주는 2015년에서 2017년까지 편의점과 마트 부문에서 밀맥주 카테코리가 연간 34.65%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가운데 ‘에델바이스’는 알프스에서 생산된 엘더플라워, 민트 허브 그리고 알파인 워터로 풍부한 바디감과 유니크한 허브 향을 자랑하며 밀맥주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특히 에델바이스는 오랜 전통과 역사를 가지고 있는 오스트리아의 가장 오래된 밀맥주 양조장에서 1646년부터 생산되고 있으며, 제품 용기 디자인에서도 알프스 산맥의 이미지, 화이트와 푸른 톤을 매치한 키비주얼을 통해 신선한 알프스의 DNA를 담았다.

하이네켄 코리아는 에델바이스가 500mL 캔으로 출시됨으로써 한 캔의 맥주로 하루의 기분을 리프레쉬하는 일상의 행복을 전할 예정이다. 현재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을 통해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공유하는 일명 ‘소확행’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에델바이스 스노우후레쉬는 500mL 캔과 330mL 병 두 가지 제품으로 시중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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