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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 등장한 초대형 초코파이와 군대리아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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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 등장한 초대형 초코파이와 군대리아 햄버거

입력
2018.10.01 14:55
수정
2018.10.0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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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70주년 국군의날 경축연에 참석해 대형 초코파이와 햄버거 케잌을 자르고 있다. 왼쪽은 혹스워스 6.25 참전용사. 청와대 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70주년 국군의날 경축연에 참석해 대형 초코파이와 햄버거 케잌을 자르고 있다. 왼쪽은 혹스워스 6.25 참전용사. 청와대 사진기자단

1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 70주년 국군의 날 경축연에서 초대형 초코파이와 햄버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유엔군 참전용사 대표, 모범 장병들이 초청된 이번 행사에서 그 동안 국군장병들에게 특별한 의미로 남아있는 초코파이와 군에서 만들어 먹었던 햄버거인 군대리아를 모방한 케이크를 참석한 대표들과 자르면서 국군이 날을 맞아 장병들에게 격려 인사말을 남겼다. 류효진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70주년 국군의날 경축연에 참석해 초코파이 케잌을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정경두 국방부장관, 혹스워스 6.25 참전용사, 문대통령, 김정숙 여사, 김진호 재향군인회장.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70주년 국군의날 경축연에 참석해 초코파이 케잌을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정경두 국방부장관, 혹스워스 6.25 참전용사, 문대통령, 김정숙 여사, 김진호 재향군인회장.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70주년 국군의날 경축연에 참석해 햄버거 케잌을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정경두 국방부장관, 혹스워스 6.25 참전용사, 문대통령, 김정숙 여사, 김진호 재향군인회장.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70주년 국군의날 경축연에 참석해 햄버거 케잌을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정경두 국방부장관, 혹스워스 6.25 참전용사, 문대통령, 김정숙 여사, 김진호 재향군인회장.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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