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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 분야서 70여개 국제 특허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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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 분야서 70여개 국제 특허 보유

입력
2018.10.09 17:58
수정
2018.10.1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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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컴퓨팅(대표 이오행)은 매출의 대부분이 해외 90여개국에서 이뤄지고 있는 글로벌 데스크탑 가상화(Desktop Virtualization) 전문 회사이다.

해외 6개 지사를 둔 엔컴퓨팅은 가상화 분야 약 70여개의 국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반도체 기반의 단말기부터 원천 가상화 소프트웨어에 이르기까지 매출액 대비 35%를 R&D에 투입하고 있다. 현재 전문 시장조사기관(IDC 등)에서 세계 3대 씬클라이언트 컴퓨팅 기업으로 랭크돼 있다.

엔컴퓨팅의 데스크탑 가상화 제품 ‘베르데(VERDE VDI)’는 이미 미국, 일본, 독일, 이탈리아의 주요 관공서와 기업, 대학교 등에서 VDI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금융권을 비롯해 여러 기업에서 채택해 망분리 분야에서 활발하게 사용 중이다.

최근 업그레이드한 버전은 보안 및 성능을 대대적으로 강화했고 씬클라이언트(RX-300모델)까지 연계해 망분리 및 자료유출 방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

엔컴퓨팅은 국내 수요에 대응해 각종 국내 인증(GS인증, CC인증)을 취득했으며, 적극적인 마케팅과 원활한 기술지원을 위해 전담 인력 및 파트너 채널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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