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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가나서 환한 웃음으로 밝힌 ‘나홀로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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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가나서 환한 웃음으로 밝힌 ‘나홀로 외교’

입력
2018.10.0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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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일(현지시간) 아프리카의 첫 순방지인 가나의 수도 아크라에 있는 한 병원의 유아진료소를 방문해 아기를 안고 있다. 멜라니아 여사가 가나에서의 일정을 유아진료소를 방문하는 것으로 시작한 가운데, 이는 아동 복지에 대한 그녀의 관심을 강조하려는 의도라고 외신은 분석했다. 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일(현지시간) 아프리카의 첫 순방지인 가나의 수도 아크라에 있는 한 병원의 유아진료소를 방문해 아기를 안고 있다. 멜라니아 여사가 가나에서의 일정을 유아진료소를 방문하는 것으로 시작한 가운데, 이는 아동 복지에 대한 그녀의 관심을 강조하려는 의도라고 외신은 분석했다. 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3일 (현지시간) 과거 노예무역의 중심 항만이었던 가나의 케이프 코스트 캐슬을 둘러보고 있다. 멜라니아 여사는 가나에 이어 말라위, 케냐, 이집트를 차례로 방문하고 오는 7일 귀국할 계획인데 이번 아프리카 순방은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하지 않는 '나홀로 방문'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3일 (현지시간) 과거 노예무역의 중심 항만이었던 가나의 케이프 코스트 캐슬을 둘러보고 있다. 멜라니아 여사는 가나에 이어 말라위, 케냐, 이집트를 차례로 방문하고 오는 7일 귀국할 계획인데 이번 아프리카 순방은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하지 않는 '나홀로 방문'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3일 (현지시간) 과거 노예무역의 중심 항만이었던 가나의 케이프 코스트 캐슬을 둘러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3일 (현지시간) 과거 노예무역의 중심 항만이었던 가나의 케이프 코스트 캐슬을 둘러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3일 (현지시간) 가나의 케이프 코스트에서 지역 부족장과 나란히 앉아 있다. 멜라니아 여사는 가나에 이어 말라위, 케냐, 이집트를 차례로 방문하고 오는 7일 귀국할 계획인데 이번 아프리카 순방은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하지 않는 '나홀로 방문'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3일 (현지시간) 가나의 케이프 코스트에서 지역 부족장과 나란히 앉아 있다. 멜라니아 여사는 가나에 이어 말라위, 케냐, 이집트를 차례로 방문하고 오는 7일 귀국할 계획인데 이번 아프리카 순방은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하지 않는 '나홀로 방문'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가나의 케이프코스트성을 방문한 미국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가 한 어린이와 인사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가나의 케이프코스트성을 방문한 미국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가 한 어린이와 인사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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