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가운데)과 지상욱 의원(오른쪽)이 지난 5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신성일의 빈소를 찾았다.
고 신성일은 지난 4일 폐암으로 별세했다. 오늘(6일) 오전 영결식과 발인이 거행되며 서울 양재 추모공원에서 화장이 진행된다.
오는 7일 오전에는 고인에 대한 추도식이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경북 영천에서 열린다.
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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