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상원은 공화당, 하원은 민주당’ 美 중간선거 표정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상원은 공화당, 하원은 민주당’ 美 중간선거 표정들

입력
2018.11.07 13:58
0 0
미국 플로리다 주지사 후보로 출마한 공화당의 론 드샌티스 하원의원이 중간선거가 실시된 6일(현지시간) 폰테베드라비치에서 투표를 마친 뒤 딸을 안고 한 유권자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전직 해군 변호사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원유세도 받은 드샌티스 후보는 민주당 후보인 앤드루 길럼 탤러해시 시장과 혈전을 벌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플로리다 주지사 후보로 출마한 공화당의 론 드샌티스 하원의원이 중간선거가 실시된 6일(현지시간) 폰테베드라비치에서 투표를 마친 뒤 딸을 안고 한 유권자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전직 해군 변호사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원유세도 받은 드샌티스 후보는 민주당 후보인 앤드루 길럼 탤러해시 시장과 혈전을 벌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중간선거를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폭스뉴스의 유명 앵커 숀 해니티가 미주리 주 케이프 지라도에서 열린 공화당 지원 유세에 참석하고 있다. 라이브쇼 진행을 목적으로 이날 유세 현장을 찾은 해니티는 연설 중인 트럼프 대통령의 부름에 곧장 연단에 오른 후 찬조 연설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중간선거를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폭스뉴스의 유명 앵커 숀 해니티가 미주리 주 케이프 지라도에서 열린 공화당 지원 유세에 참석하고 있다. 라이브쇼 진행을 목적으로 이날 유세 현장을 찾은 해니티는 연설 중인 트럼프 대통령의 부름에 곧장 연단에 오른 후 찬조 연설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중간선거가 실시된 6일(현지시간) 우산을 쓴 유권자들이 투표소가 마련된 뉴욕 어퍼웨스트사이드의 한 공립학교에서 길게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중간선거가 실시된 6일(현지시간) 우산을 쓴 유권자들이 투표소가 마련된 뉴욕 어퍼웨스트사이드의 한 공립학교에서 길게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플로리다 주지사 후보로 출마한 민주당의 앤드루 길럼 탤러해시 시장이 중간선거가 실시된 6일(현지시간) 아들을 안고 투표소 앞에 서 있다. 흑인 최초의 플로리다 주지사를 노리며 지난 주말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지원 유세도 받은 길럼 시장은 '친 트럼프' 인사로 분류되는 공화당의 론 드샌티스 하원의원과 혈전을 치르며 최근 여론조사에서 근소하게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플로리다 주지사 후보로 출마한 민주당의 앤드루 길럼 탤러해시 시장이 중간선거가 실시된 6일(현지시간) 아들을 안고 투표소 앞에 서 있다. 흑인 최초의 플로리다 주지사를 노리며 지난 주말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지원 유세도 받은 길럼 시장은 '친 트럼프' 인사로 분류되는 공화당의 론 드샌티스 하원의원과 혈전을 치르며 최근 여론조사에서 근소하게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중간선거가 실시된 6일(현지시간)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애리조나주 상원의원 선거에 뛰어든 민주당의 커스턴 시네마 하원의원(오른쪽)이 피닉스에서 한 지지자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양성애자 출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시네마 후보는 미 공군 최초의 여성 전투기 조종사 출신인 공화당의 마사 맥샐리 하원의원과 그동안 오차범위 내 대접전을 벌였다. AP 연합뉴스
미국 중간선거가 실시된 6일(현지시간)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애리조나주 상원의원 선거에 뛰어든 민주당의 커스턴 시네마 하원의원(오른쪽)이 피닉스에서 한 지지자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양성애자 출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시네마 후보는 미 공군 최초의 여성 전투기 조종사 출신인 공화당의 마사 맥샐리 하원의원과 그동안 오차범위 내 대접전을 벌였다. AP 연합뉴스
미국 공화당의 브라이언 켐프 텍사스 주지사 후보가 중간선거가 실시된 6일(현지시간) 윈터빌의 한 투표소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조지아 주 정부 국무장관인 켐프 후보는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의 흑인 여성후보 스테이시 에이브럼스와 근소한 우세 속에 접전을 벌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공화당의 브라이언 켐프 텍사스 주지사 후보가 중간선거가 실시된 6일(현지시간) 윈터빌의 한 투표소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조지아 주 정부 국무장관인 켐프 후보는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의 흑인 여성후보 스테이시 에이브럼스와 근소한 우세 속에 접전을 벌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진보 진영의 스타로 꼽히는 미국 민주당의 베토 오루어크 텍사스주 상원의원 후보가 5일(현지시간) 엘파소에서 유권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오루어크 후보는 6일 실시된 중간선거에서 수성을 노리는 공화당 중진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을 누를 수 있을지 큰 관심을 끌고 있다. AP 연합뉴스
진보 진영의 스타로 꼽히는 미국 민주당의 베토 오루어크 텍사스주 상원의원 후보가 5일(현지시간) 엘파소에서 유권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오루어크 후보는 6일 실시된 중간선거에서 수성을 노리는 공화당 중진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을 누를 수 있을지 큰 관심을 끌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중간선거가 실시된 6일(현지시간)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애리조나주 상원의원 선거에 뛰어든 공화당 후보 마사 맥샐리 하원의원이 챈들러 지역의 한 음식점에서 유권자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미 공군 최초의 여성 전투기 조종사 출신인 맥샐리 후보는 양성애자 출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민주당의 커스턴 시네마 하원의원과 그동안 오차범위 내 대접전을 벌였다. AP 연합뉴스
미국 중간선거가 실시된 6일(현지시간)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애리조나주 상원의원 선거에 뛰어든 공화당 후보 마사 맥샐리 하원의원이 챈들러 지역의 한 음식점에서 유권자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미 공군 최초의 여성 전투기 조종사 출신인 맥샐리 후보는 양성애자 출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민주당의 커스턴 시네마 하원의원과 그동안 오차범위 내 대접전을 벌였다. AP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