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HI★뭐하세요?] “몸매는 거들 뿐”…윤은혜, 대본 연습 삼매경
알림

[HI★뭐하세요?] “몸매는 거들 뿐”…윤은혜, 대본 연습 삼매경

입력
2018.11.12 09:48
0 0
윤은혜 인스타그램 캡처
윤은혜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윤은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실에서 대본 연습중~”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 한 편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은혜는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은 채 걸어 다니며 대본 연습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다. 군살을 찾아보기 어려운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은 윤은혜는 대본 연습 중간 몸을 흔드는 등 애교 넘치는 몸짓으로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윤은혜는 현재 MBN ‘설렘주의보’에서 톱스타 윤유정 역으로 출연 중이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