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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크리스마스 트리 맞이하는 트럼프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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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크리스마스 트리 맞이하는 트럼프 부부

입력
2018.11.2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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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백악관으로 들어오는 내셔널 크리스마스트리를 맞이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백악관으로 들어오는 내셔널 크리스마스트리를 맞이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백악관으로 들어오는 내셔널 크리스마스 트리를 지켜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백악관으로 들어오는 내셔널 크리스마스 트리를 지켜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내셔널 크리스마스 트리가 백악관으로 들어오고 있다. EPA 연합뉴스
내셔널 크리스마스 트리가 백악관으로 들어오고 있다. 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백악관으로 들어오는 내셔널 크리스마스 트리를 지켜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백악관으로 들어오는 내셔널 크리스마스 트리를 지켜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가운데)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 (오른쪽)가 워싱턴 백악관 북쪽 포티코에서 열린 백악관 공식 크리스마스 트리 발표에 참석하는 동안 게스트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트리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뉴랜드의 19.5피트(5.94미터) 높이이다 . 이 트리는 백악관 블루 룸에 전시될 예정이다. 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가운데)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 (오른쪽)가 워싱턴 백악관 북쪽 포티코에서 열린 백악관 공식 크리스마스 트리 발표에 참석하는 동안 게스트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트리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뉴랜드의 19.5피트(5.94미터) 높이이다 . 이 트리는 백악관 블루 룸에 전시될 예정이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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