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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봉사활동에 빨간바지 입고 나타난 멜라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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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봉사활동에 빨간바지 입고 나타난 멜라니아

입력
2018.11.2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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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7일(현지시간) 워싱턴의 미국 적십자 본부에서 열린 해외 파병 미군과 불우 이웃돕기를 위한 봉사활동 행사에 참여했다. 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7일(현지시간) 워싱턴의 미국 적십자 본부에서 열린 해외 파병 미군과 불우 이웃돕기를 위한 봉사활동 행사에 참여했다. AFP 연합뉴스
멜라니아 여사(오른쪽)가 미국 적십자 본부에서 열린 봉사활동에 마이크 펜스 부통령 부인 카렌 여사와 함께 도착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멜라니아 여사(오른쪽)가 미국 적십자 본부에서 열린 봉사활동에 마이크 펜스 부통령 부인 카렌 여사와 함께 도착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7일(현지시간) 워싱턴의 미국 적십자 본부에서 연말을 맞아 해외 파병 미군과 불우 이웃돕기를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7일(현지시간) 워싱턴의 미국 적십자 본부에서 연말을 맞아 해외 파병 미군과 불우 이웃돕기를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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