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화재거리 건물매입 논란 속 손혜원, 빙상계 성폭력 기자회견

빙상계 성폭력 사건 기자회견으로 정론관이 2일째 북새통

기자회견 후 목포 문화재 거리 건물매입 질문 안받고 자리 떠

서울남부지검 고발접수 … ‘문화재 거리 건물 무더기 매입’수사착수

무소속 손혜원 의원이 21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젊은빙상인연대, 빙상계 성폭력 사건 관련 입장 표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손혜원 의원이 21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빙상계 성폭력 사건 관련 입장 표명 기자회견에 앞서 미소를 띤 표정을 하며 이젠 무소속이라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무소속 손혜원 의원이 21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젊은빙상인연대, 빙상계 성폭력 사건 관련 입장 표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지훈 자문변호사, 손의원, 여준형 젊은 빙상인 연대 대표. 오대근기자

손혜원 의원이 21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젊은빙상인연대, 빙상계 성폭력 사건 관련 입장 표명 기자회견을 하는 동안 언론 기자들에 둘러싸여 있다. 오대근기자

기자회견을 마친 손혜원 의원이 질문을 피하며 자리를 이동하고 있다. 오대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