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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표정으로 손 맞잡은 ′5·18 망언′ 김진태-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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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표정으로 손 맞잡은 ′5·18 망언′ 김진태-김순례

입력
2019.02.1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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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대전 한밭운동장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3차 전당대회 충청ㆍ호남권 합동연설회에서 당 대표 후보로 나선 김진태 의원(오른쪽)과 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김순례 의원이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대전 한밭운동장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3차 전당대회 충청ㆍ호남권 합동연설회에서 당 대표 후보로 나선 김진태 의원(오른쪽)과 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김순례 의원이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대전 한밭운동장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3차 전당대회 충청ㆍ호남권 합동연설회에서 당 대표 후보로 나선 김진태 의원(오른쪽)과 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김순례 의원이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대전 한밭운동장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3차 전당대회 충청ㆍ호남권 합동연설회에서 당 대표 후보로 나선 김진태 의원(오른쪽)과 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김순례 의원이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대전 한밭운동장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3차 전당대회 충청ㆍ호남권 합동연설회에서 당 대표 후보로 김진태 의원(오른쪽)과 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김순례 의원이 밝은 표정으로 손을 맞잡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대전 한밭운동장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3차 전당대회 충청ㆍ호남권 합동연설회에서 당 대표 후보로 김진태 의원(오른쪽)과 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김순례 의원이 밝은 표정으로 손을 맞잡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대전 한밭운동장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3차 전당대회 충청ㆍ호남권 합동연설회에서 당 대표 후보로 김진태 의원(오른쪽)과 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김순례 의원이 밝은 표정으로 손을 맞잡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대전 한밭운동장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3차 전당대회 충청ㆍ호남권 합동연설회에서 당 대표 후보로 김진태 의원(오른쪽)과 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김순례 의원이 밝은 표정으로 손을 맞잡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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