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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담하다 말고 해발 2000m 올라가 스키 탄 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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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담하다 말고 해발 2000m 올라가 스키 탄 푸틴

입력
2019.02.14 17:33
수정
2019.02.1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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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흑해 연안 휴양도시 소치에서 오전부터 회담을 하다 오후에 해발 2천m의 인근 스키장으로 달려가 리프트를 타고 슬로프 위로 오르고 있다. AP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흑해 연안 휴양도시 소치에서 오전부터 회담을 하다 오후에 해발 2천m의 인근 스키장으로 달려가 리프트를 타고 슬로프 위로 오르고 있다. AP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흑해 연안 휴양도시 소치에서 오전부터 회담을 하다 오후에 해발 2천m의 인근 스키장으로 달려가 스키를 탔다. EPA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흑해 연안 휴양도시 소치에서 오전부터 회담을 하다 오후에 해발 2천m의 인근 스키장으로 달려가 스키를 탔다. EPA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흑해 연안 휴양도시 소치에서 오전부터 회담을 하다 오후에 해발 2천m의 인근 스키장으로 달려가 스키를 탔다. EPA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흑해 연안 휴양도시 소치에서 오전부터 회담을 하다 오후에 해발 2천m의 인근 스키장으로 달려가 스키를 탔다. EPA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흑해 연안 휴양도시 소치에서 오전부터 회담을 하다 오후에 해발 2천m의 인근 스키장으로 달려가 스키를 탔다. EPA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흑해 연안 휴양도시 소치에서 오전부터 회담을 하다 오후에 해발 2천m의 인근 스키장으로 달려가 스키를 탔다. EPA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흑해 연안 휴양도시 소치에서 오전부터 회담을 하다 오후에 해발 2천m의 인근 스키장으로 달려가 스키를 탔다. EPA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흑해 연안 휴양도시 소치에서 오전부터 회담을 하다 오후에 해발 2천m의 인근 스키장으로 달려가 스키를 탔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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