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김혜윤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화사함을 발산했다.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봄처럼 따뜻하고 생기 가득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윤은 봄기운이 느껴지게 만드는 싱그러움으로 화보 촬영장을 물들이고 있다. 햇살을 만끽하는 포즈와 셔터 소리에 맞추어 터지는 상큼한 웃음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김혜윤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느껴지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보자마자 ‘심쿵’하게 만드는 청순한 눈빛을 선보이는가 하면, 봄을 닮은 싱그러운 미소로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화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표정과 포즈를 미리 연습해왔다고 전해, 배우 김혜윤의 프로다운 면모를 화보 촬영장에서도 느낄 수 있다.
이렇게 한 걸음 먼저 봄을 맞이하고 청순 러블리 매력을 뽐낸 김혜윤은 JTBC ‘SKY캐슬’ 종영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고심 중이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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