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포토] 수요집회에 나타난 아베? “죄송합니다”
알림

[포토] 수요집회에 나타난 아베? “죄송합니다”

입력
2019.03.13 13:46
0 0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78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 가면을 쓴 한 참가자가 손팻말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78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 가면을 쓴 한 참가자가 손팻말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78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 가면을 쓴 한 참가자가 손팻말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78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 가면을 쓴 한 참가자가 손팻말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78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78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78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 가면을 쓴 한 참가자가 손팻말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78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 가면을 쓴 한 참가자가 손팻말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78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소녀상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78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소녀상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