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즐에듀(대표이사 이현희)는 ‘즐겁게 만들고 새롭게 가르치자’는 모토를 가지고 재미만을 추구하는 보드게임이 아닌 즐거움을 통해 교육효과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능성 보드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다즐은 모두 다 즐겁게 가르치고 모두 다 즐겁게 배우자는 의미로, 따분하고 지루한 교육을 탄성이 터지고 웃음이 넘치는 놀이의 현장으로 바꾸려는 꿈을 키우고 있다. 현재 사회성 배양, 신체협응능력 발달, 문제해결력 증대의 효과와 교육기능을 하나로 합친 교육 기능성 보드게임의 시장을 열어가고 있다.
다즐에듀는 3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13종의 코딩교육용 보드게임을 개발해 모두 저작권을 등록했다.
2015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초중등 학교에서의 코딩교육 의무화 상황에서 다즐에듀는 학교현장에 필요한 최상의 교구를 보급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소프트웨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현직교사 연구회의 자문과 본사만의 보드게임 개발 노하우, 디자인과 제작 기술로 세상에 없던 새로운 교육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현재 전국의 있는 많은 초등학교에서 다즐에듀의 보드게임을 활용한 다양한 수업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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