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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구경북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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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구경북에선…]

입력
2019.03.1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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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미세먼지로 온 나라가 시끌법석했습니다. 집을 나설때면 미세먼지 농도 챙기는 것이 습관이 됐습니다. 그런데 일부 공사장에서 날아든 비산먼지가 분지 대구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31년째 장승을 만드는 김진식 조각가가 지난 10일 영국 셰필드대학에 한국 장승을 세웠습니다. 정부조사단이 포항 지진의 원인에 대해 어떤 결론을 내리더라도 포항은 지열발전소를 폐쇄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 분지 대구에 미세먼지도 모자라 비산먼지까지… 신음하는 주민들… 시공사 과태료 처분 받아도 배짱 공사 여전…대형건설사도 외주 줬다며 오리발

▦ 영국 셰필드대학 캠퍼스에 한국 장승 세우다… 경북 영주 김진식 조각가 “장승을 본 모든 사람들 행복했으면~”

▦ 이강덕 포항시장 “지열발전, 포항지진과 무관해도 폐쇄해야”… 정부조사단 발표 하루 앞두고 기자간담회 “포항지진은 지열발전 때문이라 생각한다” 밝혀 ▦ 올해 미스경북선발대회는 성주생명문화축제ᆞ 성주참외페스티벌과 함께

▦ 대구시민대학 시민들에게 무료 수강 문 활짝 열었다

▦ 구미시, 11월부터 상수도 요금 10~12.5% 인상 추진

▦ 김천시, 시 승격 70주년 기념 장인(匠人) 선발

▦ 예천군, 도청신도시에 공영자전거 대여소 운영

▦ 경주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 2차 관문 통과

김학동 예천군수 등 관계자들이 19일 경북도청신도시에서 공영자전거를 시승하고 있다. 예천군 제공
김학동 예천군수 등 관계자들이 19일 경북도청신도시에서 공영자전거를 시승하고 있다. 예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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