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아는형님’ 김세정, 예의 없는 후배 폭로…“’아이오아이’에서 ‘구구단’되니 인사 안하더라”
알림

‘아는형님’ 김세정, 예의 없는 후배 폭로…“’아이오아이’에서 ‘구구단’되니 인사 안하더라”

입력
2019.03.31 00:17
수정
2019.03.31 00:19
0 0
‘아는형님’ 김세정이 한 후배와의 일화를 언급했다.JTBC 방송캡처
‘아는형님’ 김세정이 한 후배와의 일화를 언급했다.JTBC 방송캡처

'아는형님' 김세정이 한 후배와의 일화를 언급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이희진, 티아라 효민, 오마이걸 승희, 구구단 세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세정은 "속상한 일이 있었다"며 "아이오아이 때는 '선배님 안녕하세요'라고 반갑게 인사하던 후배가 있었는데 구구단 활동 때는 마주쳤는데도 그냥 지나쳐가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그런 걸 보면 마음이 아프다. 인기가 다는 아니지 않나"라며 씁쓸해 했다. 이에 이희진도 "인기는 순간이야"라고 위로했다.

이에 이희진은 "인기는 한방이야"라고 했고, 강호동은 "너희 단디 새겨들어라"라고 덧붙였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