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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 세계 최초 5G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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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 세계 최초 5G 서비스 개시

입력
2019.04.0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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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동통신사들이 세계 최초 일반용 5G 서비스를 조기 개통한 가운데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SM타운 '케이팝 스퀘어' 외벽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에 5G 단말기 광고가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세계 최초 일반용 5G 서비스를 조기 개통한 가운데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SM타운 '케이팝 스퀘어' 외벽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에 5G 단말기 광고가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3일 오후 11시 서울 종로3가 LG유플러스 종로직영점에서 LG유플러스 PS부문장 황현식 부사장(오른쪽)이 LG유플러스 '갤럭시 S10 5G' 1호 고객 모델 겸 방송인 김민영 씨(가운데)와 카레이서 서주원 씨 부부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3일 오후 11시 서울 종로3가 LG유플러스 종로직영점에서 LG유플러스 PS부문장 황현식 부사장(오른쪽)이 LG유플러스 '갤럭시 S10 5G' 1호 고객 모델 겸 방송인 김민영 씨(가운데)와 카레이서 서주원 씨 부부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3일 오전 서울 을지로 T타워에서 열린 SKT 5GX 런칭 쇼케이스 행사에서 박정호 사장이 5GX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3일 오전 서울 을지로 T타워에서 열린 SKT 5GX 런칭 쇼케이스 행사에서 박정호 사장이 5GX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3일 오전 서울 을지로 T타워에서 열린 SKT 5GX 런칭 쇼케이스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5GX 가상·증강현실(VR·AR) 기술을 시연하는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하는 등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3일 오전 서울 을지로 T타워에서 열린 SKT 5GX 런칭 쇼케이스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5GX 가상·증강현실(VR·AR) 기술을 시연하는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하는 등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3일 오전 서울 을지로 T타워에서 열린 SKT 5GX 런칭 쇼케이스 행사에서 박정호 사장과 김연아 등 홍보대사들이 5GX 상용화를 선포하고 있다. 연합뉴스
3일 오전 서울 을지로 T타워에서 열린 SKT 5GX 런칭 쇼케이스 행사에서 박정호 사장과 김연아 등 홍보대사들이 5GX 상용화를 선포하고 있다. 연합뉴스
3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 로비에서 열린 '5GX 서비스 론칭쇼'에서 박정호 SK텔레콤 사장과 김연아, 페이커 씨가 세계 최초 5GX 상용화 선포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3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 로비에서 열린 '5GX 서비스 론칭쇼'에서 박정호 SK텔레콤 사장과 김연아, 페이커 씨가 세계 최초 5GX 상용화 선포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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