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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윤택 2심 징역 7년… “꿈과 희망 짓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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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윤택 2심 징역 7년… “꿈과 희망 짓밟아”

입력
2019.04.0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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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원 상습성폭력 혐의를 받는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이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며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극단원 상습성폭력 혐의를 받는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이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며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윤택 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이윤택 항소심 선고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윤택 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이윤택 항소심 선고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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