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문 대통령 내외, 순방길 ‘노란 넥타이와 노란 리본’
알림

문 대통령 내외, 순방길 ‘노란 넥타이와 노란 리본’

입력
2019.04.16 13:55
0 0
7박 8일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에 나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6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로 향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5주기인 오늘 문 대통령은 노란색 넥타이 매고 김정숙 여사는 세월호 리본 배지를 달고 있다. 뉴시스
7박 8일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에 나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6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로 향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5주기인 오늘 문 대통령은 노란색 넥타이 매고 김정숙 여사는 세월호 리본 배지를 달고 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6일 오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투르크메니스탄으로 출국하며 환송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중앙아시아 3개국(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을 7박 8일 일정으로 방문, 신북방정책을 바탕으로 한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뉴스1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6일 오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투르크메니스탄으로 출국하며 환송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중앙아시아 3개국(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을 7박 8일 일정으로 방문, 신북방정책을 바탕으로 한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뉴스1
김정숙 여사가 16일 오후 서울공항에서 출국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김정숙 여사는 문 대통령과 함께 중앙아시아 3국(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을 순방한다. 연합뉴스
김정숙 여사가 16일 오후 서울공항에서 출국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김정숙 여사는 문 대통령과 함께 중앙아시아 3국(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을 순방한다.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