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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시장, 취임식서 배우자와 애틋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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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시장, 취임식서 배우자와 애틋 키스

입력
2019.05.21 15:41
수정
2019.05.2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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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흑인, 동성애, 여성 최초로 시장에 당선된 로리 라이트풋(오른쪽)이 56번째 시카고 시장으로서 취임 선서를 마치고 배우자 에이미 에슐먼(왼쪽)과 키스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에서 흑인, 동성애, 여성 최초로 시장에 당선된 로리 라이트풋(오른쪽)이 56번째 시카고 시장으로서 취임 선서를 마치고 배우자 에이미 에슐먼(왼쪽)과 키스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에서 흑인, 동성애, 여성 최초로 시장에 당선된 로리 라이트풋(오른쪽)이 56번째 시카고 시장으로서 취임 선서를 마치고 배우자 에이미 에슐먼(왼쪽)과 키스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에서 흑인, 동성애, 여성 최초로 시장에 당선된 로리 라이트풋(오른쪽)이 56번째 시카고 시장으로서 취임 선서를 마치고 배우자 에이미 에슐먼(왼쪽)과 키스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에서 흑인, 동성애, 여성 최초로 시장에 당선된 로리 라이트풋(오른쪽)이 56번째 시카고 시장으로서 취임 선서를 마치고 배우자 에이미 에슐먼(왼쪽)과 키스를 나누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국에서 흑인, 동성애, 여성 최초로 시장에 당선된 로리 라이트풋(오른쪽)이 56번째 시카고 시장으로서 취임 선서를 마치고 배우자 에이미 에슐먼(왼쪽)과 키스를 나누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국에서 흑인, 동성애, 여성 최초로 시장에 당선된 로리 라이트풋(오른쪽)이 취임식에서 배우자 에이미 에슐먼(왼쪽)과 딸 비비안과 함께 앉아있다. AFP 연합뉴스
미국에서 흑인, 동성애, 여성 최초로 시장에 당선된 로리 라이트풋(오른쪽)이 취임식에서 배우자 에이미 에슐먼(왼쪽)과 딸 비비안과 함께 앉아있다. AFP 연합뉴스
미국에서 흑인, 동성애, 여성 최초로 시장에 당선된 로리 라이트풋(오른쪽)이 취임식에서 배우자 에이미 에슐먼(왼쪽)과 딸 비비안과 함께 무대 위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에서 흑인, 동성애, 여성 최초로 시장에 당선된 로리 라이트풋(오른쪽)이 취임식에서 배우자 에이미 에슐먼(왼쪽)과 딸 비비안과 함께 무대 위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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