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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미 고속도로에 집채만 한 바위가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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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미 고속도로에 집채만 한 바위가 ‘와르르’

입력
2019.05.2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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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콜로라도주 코르테스와 텔루라이드 사이 콜로라도주 145번 고속도로에 집채만 한 바위 두 개가 굴러떨어져 27일(현지시간) 포크레인 한 대가 바위 옆에서 작업하고 있다. 이 바위들은 지난 24일 약 300m 떨어진 산 정상에서 굴러떨어진 것으로 무게만도 1000t에 달해 현지 관계자들은 바위를 잘게 폭파해 치울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코르테스 AP=뉴시스
미 콜로라도주 코르테스와 텔루라이드 사이 콜로라도주 145번 고속도로에 집채만 한 바위 두 개가 굴러떨어져 27일(현지시간) 포크레인 한 대가 바위 옆에서 작업하고 있다. 이 바위들은 지난 24일 약 300m 떨어진 산 정상에서 굴러떨어진 것으로 무게만도 1000t에 달해 현지 관계자들은 바위를 잘게 폭파해 치울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코르테스 AP=뉴시스
미 콜로라도주 코르테스와 텔루라이드 사이 콜로라도주 145번 고속도로에 집채만 한 바위 두 개가 굴러떨어져 27일(현지시간) 교통 당국 직원들이 현장을 치우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 이 바위는 지난 24일 약 300m 떨어진 산 정상에서 굴러떨어진 것으로 무게만도 1000t에 달해 현지 관계자들은 바위를 잘게 폭파해 치울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코르테스 AP=뉴시스
미 콜로라도주 코르테스와 텔루라이드 사이 콜로라도주 145번 고속도로에 집채만 한 바위 두 개가 굴러떨어져 27일(현지시간) 교통 당국 직원들이 현장을 치우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 이 바위는 지난 24일 약 300m 떨어진 산 정상에서 굴러떨어진 것으로 무게만도 1000t에 달해 현지 관계자들은 바위를 잘게 폭파해 치울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코르테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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