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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90531)-헝가리 유람선 침몰 이틀째

입력
2019.05.31 18:05
수정
2019.05.3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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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다뉴브강에서 한국 단체관광객을 태운 유람선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가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한지 하루가 지난 31일(현지시간) 사고 현장 부근에 놓인 추모의 꽃다발 너머 머르기트 다리 아래에 수색작업을 위해 세워진 군용선박과 부잔교 위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군인들이 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다뉴브강에서 한국 단체관광객을 태운 유람선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가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한지 하루가 지난 31일(현지시간) 사고 현장 부근에 놓인 추모의 꽃다발 너머 머르기트 다리 아래에 수색작업을 위해 세워진 군용선박과 부잔교 위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군인들이 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다뉴브강에서 한국 단체관광객을 태운 유람선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가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한지 하루가 지난 31일(현지시간) 한국 소방구조팀, 해군 해난구조팀 등이 프란츠 리스트 국제공항에 도착해 장비를 옮기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다뉴브강에서 한국 단체관광객을 태운 유람선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가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한지 하루가 지난 31일(현지시간) 한국 소방구조팀, 해군 해난구조팀 등이 프란츠 리스트 국제공항에 도착해 장비를 옮기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한국 단체관광객을 태운 유람선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가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30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촛불과 꽃다발이 놓여 있는 사고현장 앞에 서 있다. AP 연합뉴스
한국 단체관광객을 태운 유람선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가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30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촛불과 꽃다발이 놓여 있는 사고현장 앞에 서 있다. AP 연합뉴스
미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팰컨 스타디움에서 30일(현지시간) 미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미 공군 곡예비행팀인 '선더버드'가 축하비행을 하자 졸업생들이 모자를 던지며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팰컨 스타디움에서 30일(현지시간) 미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미 공군 곡예비행팀인 '선더버드'가 축하비행을 하자 졸업생들이 모자를 던지며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30일(현지시간) 수천명의 학생 등 시위자들이 자이르 보우소나루 정부의 교육 예산 삭감에 항의 시위를 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30일(현지시간) 수천명의 학생 등 시위자들이 자이르 보우소나루 정부의 교육 예산 삭감에 항의 시위를 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멕시코 치아파스주 타파출라의 한 난민 쉼터에서 30일(현지시간) 난민 어린이들이 음식을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AP 연합뉴스
멕시코 치아파스주 타파출라의 한 난민 쉼터에서 30일(현지시간) 난민 어린이들이 음식을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A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반 정부 시위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무대 위에 오른 네덜란드 팝 그룹 벵가 보이스가 공연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반 정부 시위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무대 위에 오른 네덜란드 팝 그룹 벵가 보이스가 공연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의 의회 앞에서 30일(현지시간) 장 미셸 라핀 총리 대행을 반대하는 시위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여학생들이 한 경찰과 시민의 도움을 받으며 최루탄 가스와 유혈충돌 현장에서 벗어나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의 의회 앞에서 30일(현지시간) 장 미셸 라핀 총리 대행을 반대하는 시위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여학생들이 한 경찰과 시민의 도움을 받으며 최루탄 가스와 유혈충돌 현장에서 벗어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인도 대부분의 지역 기온이 급격히 오르고 있는 가운데 30일(현지시간)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 알라하바드에서 원숭이 한 마리가 물탱크 수도꼭지에서 떨어지는 물을 마시며 갈증을 달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인도 대부분의 지역 기온이 급격히 오르고 있는 가운데 30일(현지시간)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 알라하바드에서 원숭이 한 마리가 물탱크 수도꼭지에서 떨어지는 물을 마시며 갈증을 달래고 있다. AP 연합뉴스
1987년 세계보건기구(WHO)가 담배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정한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은 31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에서 학생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금연 집회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987년 세계보건기구(WHO)가 담배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정한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은 31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에서 학생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금연 집회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슬람 금식 성월 라마단 기간 중인 30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샤 알람의 모스크에 한 무슬림 소년이 도착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슬람 금식 성월 라마단 기간 중인 30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샤 알람의 모스크에 한 무슬림 소년이 도착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타릴아 로마의 한 동물원에서 30일(현지시간) 알락꼬리여우원숭이들이 나뭇가지 위에 나란히 앉아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타릴아 로마의 한 동물원에서 30일(현지시간) 알락꼬리여우원숭이들이 나뭇가지 위에 나란히 앉아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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