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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알아서 살길 찾는다”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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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알아서 살길 찾는다”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 장기화

입력
2019.06.14 15:09
수정
2019.06.1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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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인천시 서구 당하동 한 가정집에서 주부가 식재료를 손질하기 위해 생수를 따르고 있다. 연합뉴스/그림 213일 오후 인천시 서구 당하동 한 가정집 수도꼭지에 10분 정도 묶어둔 물티슈에서 이물질이 나왔다. 연합뉴스
13일 오후 인천시 서구 당하동 한 가정집에서 주부가 식재료를 손질하기 위해 생수를 따르고 있다. 연합뉴스/그림 213일 오후 인천시 서구 당하동 한 가정집 수도꼭지에 10분 정도 묶어둔 물티슈에서 이물질이 나왔다. 연합뉴스
13일 오후 인천시 서구 당하동 한 일본 요리 전문점에서 음식물을 조리하기 위해 생수를 따르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후 인천시 서구 당하동 한 일본 요리 전문점에서 음식물을 조리하기 위해 생수를 따르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후 인천시 서구 당하동 한 음식점에 생수로 조리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후 인천시 서구 당하동 한 음식점에 생수로 조리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붉은 수돗물' 사태가 계속되자, 13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감정동 한 세차장 수도가 무료로 개방돼 있다. 연합뉴스
'붉은 수돗물' 사태가 계속되자, 13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감정동 한 세차장 수도가 무료로 개방돼 있다. 연합뉴스
붉게 변한 필터. 인천서구평화복지연대 제공
붉게 변한 필터. 인천서구평화복지연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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