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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질주하는 여자 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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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질주하는 여자 철인들

입력
2019.06.2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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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에 열린 2019 아시아 트라이애슬론 선수권 대회 첫날 경기 여자 주니어부 경기에서 선수들이 수영 경기를 마친 후 두번째 종목인 싸이클에 도전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수영 750m, 싸이클 20km, 마라톤 5km구간에서 열렸다. 뉴스1
20일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에 열린 2019 아시아 트라이애슬론 선수권 대회 첫날 경기 여자 주니어부 경기에서 선수들이 수영 경기를 마친 후 두번째 종목인 싸이클에 도전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수영 750m, 싸이클 20km, 마라톤 5km구간에서 열렸다. 뉴스1
20일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에 열린 2019 아시아 트라이애슬론 선수권 대회 첫날 경기 여자부 엘리트 경기에서 선수들이 마지막 종목인 마라톤에 도전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수영 1.5km, 싸이클 40km, 마라톤 10km구간에서 열렸다. 뉴스1
20일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에 열린 2019 아시아 트라이애슬론 선수권 대회 첫날 경기 여자부 엘리트 경기에서 선수들이 마지막 종목인 마라톤에 도전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수영 1.5km, 싸이클 40km, 마라톤 10km구간에서 열렸다. 뉴스1
20일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에 열린 2019 아시아 트라이애슬론 선수권 대회 첫날 경기 여자부 엘리트 경기에서 선수들이 마지막 종목인 마라톤에 도전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수영 1.5km, 싸이클 40km, 마라톤 10km구간에서 열렸다. 뉴스1
20일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에 열린 2019 아시아 트라이애슬론 선수권 대회 첫날 경기 여자부 엘리트 경기에서 선수들이 마지막 종목인 마라톤에 도전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수영 1.5km, 싸이클 40km, 마라톤 10km구간에서 열렸다. 뉴스1
20일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에 열린 2019 아시아 트라이애슬론 선수권 대회 첫날 경기 여자부 엘리트 경기에서 선수들이 첫번째 종목인 수영에 도전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수영 1.5km, 싸이클 40km, 마라톤 10km구간에서 열렸다. 뉴스1
20일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에 열린 2019 아시아 트라이애슬론 선수권 대회 첫날 경기 여자부 엘리트 경기에서 선수들이 첫번째 종목인 수영에 도전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수영 1.5km, 싸이클 40km, 마라톤 10km구간에서 열렸다. 뉴스1
20일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에 열린 2019 아시아 트라이애슬론 선수권 대회 첫날 경기 여자부 엘리트 경기에서 선수들이 첫번째 종목인 수영에 도전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수영 1.5km, 싸이클 40km, 마라톤 10km구간에서 열렸다. 뉴스1
20일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에 열린 2019 아시아 트라이애슬론 선수권 대회 첫날 경기 여자부 엘리트 경기에서 선수들이 첫번째 종목인 수영에 도전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수영 1.5km, 싸이클 40km, 마라톤 10km구간에서 열렸다. 뉴스1
20일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에 열린 2019 아시아 트라이애슬론 선수권 대회 첫날 경기 여자 U 23 이하 경기에서 수영 경기를 마친 선수들이 두번째 종목인 싸이클에 도전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수영 1.5m, 싸이클 40km, 마라톤 10km구간에서 열렸다. 2019.6.20/뉴스1
20일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에 열린 2019 아시아 트라이애슬론 선수권 대회 첫날 경기 여자 U 23 이하 경기에서 수영 경기를 마친 선수들이 두번째 종목인 싸이클에 도전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수영 1.5m, 싸이클 40km, 마라톤 10km구간에서 열렸다. 2019.6.20/뉴스1
20일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에 열린 2019 아시아 트라이애슬론 선수권 대회 첫날 경기 여자부 엘리트 경기에서 선수들이 수영 경기를 마친 후 두번째 종목인 싸이클에 도전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수영 1.5km, 싸이클 40km, 마라톤 10km구간에서 열렸다. 뉴스1
20일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에 열린 2019 아시아 트라이애슬론 선수권 대회 첫날 경기 여자부 엘리트 경기에서 선수들이 수영 경기를 마친 후 두번째 종목인 싸이클에 도전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수영 1.5km, 싸이클 40km, 마라톤 10km구간에서 열렸다. 뉴스1
20일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에 열린 2019 아시아 트라이애슬론 선수권 대회 첫날 경기 여자 쥬니어부 경기에서 선수들이 수영 경기를 마친 후 두번째 종목인 싸이클에 도전하기 위해 바꿈터로 달리고 있다. 이날 경기는 수영 750m, 싸이클 20km, 마라톤 5km구간에서 열렸다. 뉴스1
20일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에 열린 2019 아시아 트라이애슬론 선수권 대회 첫날 경기 여자 쥬니어부 경기에서 선수들이 수영 경기를 마친 후 두번째 종목인 싸이클에 도전하기 위해 바꿈터로 달리고 있다. 이날 경기는 수영 750m, 싸이클 20km, 마라톤 5km구간에서 열렸다. 뉴스1
20일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에 열린 2019 아시아 트라이애슬론 선수권 대회 첫날 경기 여자 U 23 이하 경기에서 수영 경기를 마친 선수들이 두번째 종목인 싸이클에 도전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수영 1.5m, 싸이클 40km, 마라톤 10km구간에서 열렸다. 뉴스1
20일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에 열린 2019 아시아 트라이애슬론 선수권 대회 첫날 경기 여자 U 23 이하 경기에서 수영 경기를 마친 선수들이 두번째 종목인 싸이클에 도전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수영 1.5m, 싸이클 40km, 마라톤 10km구간에서 열렸다. 뉴스1
20일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에 열린 2019 아시아 트라이애슬론 선수권 대회 첫날 경기 여자 주니어부 경기에서 선수들이 수영 경기를 마친 후 두번째 종목인 싸이클에 도전하기 위해 바꿈터로 달리고 있다. 이날 경기는 수영 750m, 싸이클 20km, 마라톤 5km구간에서 열렸다. 뉴스1
20일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에 열린 2019 아시아 트라이애슬론 선수권 대회 첫날 경기 여자 주니어부 경기에서 선수들이 수영 경기를 마친 후 두번째 종목인 싸이클에 도전하기 위해 바꿈터로 달리고 있다. 이날 경기는 수영 750m, 싸이클 20km, 마라톤 5km구간에서 열렸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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