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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김래원, 남다른 낚시 부심…알고 보니 ‘연예계 대표 낚시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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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김래원, 남다른 낚시 부심…알고 보니 ‘연예계 대표 낚시꾼’

입력
2019.06.2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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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김래원이 낚시 부심을 뽐냈다.채널A 방송캡처
‘도시어부’ 김래원이 낚시 부심을 뽐냈다.채널A 방송캡처

‘도시어부’ 김래원이 남다른 낚시 부심을 뽐냈다.

20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는 게스트로 김래원과 최재원이 출연했다.

이날 김래원은 낚시 부심을 뽐냈고 박프로는 김래원에 대해 “제가 하는 낚시 잘하는 연예인 중 최고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래원은 “갯바위에서 잡은 물고기는 8자는 넘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들은 일본의 오도열도로 떠났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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