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포토] “일본은 즉각 사죄하라”
알림

[포토] “일본은 즉각 사죄하라”

입력
2019.07.17 13:47
0 0
17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1396차 정기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의 진정한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뉴스1
17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1396차 정기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의 진정한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뉴스1
이민하 이화여자대학교 총학생회장(오른쪽)이 17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에서 열린 '아베정권의 한일 과거사 관련 진정한 사과와 경제보복 중단 요구 이화인 기자회견'에서 손팻말을 들고 있다. 참석자들은 일본 정부를 향해 일제강점기 과거사 문제에 대해 진정으로 사죄하고 반성할 것, 한일 양국 혐오와 갈등을 조장하는 경제보복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뉴스1
이민하 이화여자대학교 총학생회장(오른쪽)이 17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에서 열린 '아베정권의 한일 과거사 관련 진정한 사과와 경제보복 중단 요구 이화인 기자회견'에서 손팻말을 들고 있다. 참석자들은 일본 정부를 향해 일제강점기 과거사 문제에 대해 진정으로 사죄하고 반성할 것, 한일 양국 혐오와 갈등을 조장하는 경제보복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뉴스1
17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1396차 정기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의 진정한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뉴스1
17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1396차 정기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의 진정한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뉴스1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