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건너편에서 전 조직 전국 동시 총파업 대회 후 국회 방향으로 행진했다. 폴리스 라인 앞에 자리잡은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의 모습. 이한호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건너편에서 전 조직 전국 동시 총파업 대회 후 국회 방향으로 행진했다. 이한호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건너편에서 전 조직 전국 동시 총파업 대회를 열었다. 민주노총 인원들을 막기 위해 경찰이 친 폴리스라인 앞에서 조합원 한 명이 민주노총기를 흔들고 있다. 이한호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8일 오후 탄력근로제 도입을 막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부근에서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노동소위원회에서는 ‘근로기준법 개정안’ 논의가 예정 돼 있었지만 자유한국당이 의사 일정 중단을 선언하며 무산됐다.

민주노총은 탄력근로제 도입은 주52시간제를 비롯한 지금까지 이룬 노동환경 개선정책에 역행하는 방향이라며 정계를 강하게 비판했다.

오후 2시부터 파업 대회를 열었던 민주노총은 이후 3 갈래로 나눠 국회를 향해 행진했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폴리스라인을 설치했지만 이날 물리적 충돌은 없었다. 행진 참여자들은 폴리스라인 앞에서 2차 발언을 진행하고 오후 5시쯤 자진 해산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건너편에서 연 전 조직 전국 동시 총파업 대회에 참석한 김명환(가운데) 민주노총 위원장이 묵념하고 있다. 이한호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건너편에서 전 조직 전국 동시 총파업 대회를 열고 있다. 이한호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건너편에서 전 조직 전국 동시 총파업 대회를 열었다. 민주노총 인원들을 막기 위해 경찰이 폴리스라인을 치고 있다. 이한호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건너편에서 전 조직 전국 동시 총파업 대회 후 국회 방향으로 행진했다. 민주노총은 경찰의 폴리스 라인 앞에서 2차 발언을 진행한 후 오후 5시쯤 자진해산했다. 이한호 기자

이한호 기자 ha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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